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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태팅레이스 시작! 태팅 재료:에어릿 태팅셔틀과 실_키스더레이스에서 주문해봤어요.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었는데 뭔가 부담되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미루다가 주문한 태팅레이스 재료들!! ​ 구매는 키스더레이스라고 하는 곳에서 햇는데 다른 곳도 여러가지 많이 팔긴하는데 제가 사고싶던 재료들을 한번에 파는곳이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흑흑 배송비..배송비 아끼려면 어쩔 수 없었어. ​ 그리고 리즈베스 실도 여기가 젤 많았던것같아요. 뭐 동대문 오프라인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지방민은 only 인터넷이잖아요?? ​ 대전에는 이런거 재료파는 곳있으려나.. 하여튼! 주문해봤습니다. 사실 글 쓰는 현 시점에서는.. 이미 택배를 한번 더 시킨터랔ㅋㅋ... 아 진짜 장비병갖고 앞으로 욕안하려구요 전 제가 장비병 있을지 몰랐거든여.ㅠㅠ ​ 진짜 앞으로 남 안 싫어하고 살라구여.. 난 남 욕할 처지가.. 2021. 9. 16.
[취미] 카드위빙+가죽공예를 이용한 카메라 스트랩만들기 (이전이야기)2021.08.26 - [취미생활] - [취미]요즘 빠져있는 새로운 취미, 카드위빙 10,000원으로 독학 해봄 [취미]요즘 빠져있는 새로운 취미, 카드위빙 10,000원으로 독학 해봄 만드는걸 좋아하다보니 때때로 통장이 너무 힘들어한다. 이번에도 유튜브에서 타블렛위빙을 하는걸 보고나서 한국에서 찾아봤더니... 배우는데만 월 5만원씩, 5개월 정도라고 했음ㅠㅠ ​ 클래 eccentric-house.tistory.com 저번에 마지막으로 만들어본 카드위빙 데이지꽃으로 카메라 스트랩 만들기에 성공했다. 가죽공예를 이용해서 스트랩을 완성시켜주었는데, 사람들이 자꾸 불안하다고한다. 근데.. 별로 안불안한게, 이게 막상 스트랩 짜여진걸 보면 엄청 쫀쫀한데다가 가죽공예의 새들스티치가 들어가는거라서 꽤나.. 2021. 8. 28.
사운드룩 턴테이블 추천 사운드룩 SLT-300W 후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018년 11월에 구매하여 2021년 8월말까지 쓰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하단 첫번째 본문은 2018년 8월 말, 네이버 블로그에 업데이트한 내용 입니다. [2018.11 첫 구매] 드디어 턴테이블을 질렀습니다. 진짜 이렇게 좋은걸 왜 여태 안샀는지.. 턴테이블을 구매하기 앞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왕 살 것, 처음부터 좋은것을 사자니 LP만 돌아가면 잘 안쓸 것 같고, 다른 기능이 많이 들어간걸 사면 잔고장이 많이 날까봐 겁이 났었는데 그냥 잔고장 많이 나더라도 기능이 많은걸 사자 싶어서 질러본 사운드룩 SLT - 300W!! 기대보다 너무 가성비 갑이라 리뷰를 안 할 수 없었어요!!! 진짜 최고입니다. 정말 턴테이블 찾으시면 턴테이블 추천 꼭 박아드릴 수 있어요. 물론.. 2021. 8. 28.
[취미]요즘 빠져있는 새로운 취미, 카드위빙 10,000원으로 독학 해봄 만드는걸 좋아하다보니 때때로 통장이 너무 힘들어한다. 이번에도 유튜브에서 타블렛위빙을 하는걸 보고나서 한국에서 찾아봤더니... 배우는데만 월 5만원씩, 5개월 정도라고 했음ㅠㅠ 클래스 101 저렴하다 생각했는데 뭔가 막상 지르려니 안저렴해서 듣기싫은 영어듣기 해 가며 유튜브에서 좀 찾아보고, 구글에서도 영어로 tablet weaving으로 몇번 찾아봤더니 그냥 혼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봤다. 카드도 한국에서 저렴하게는 3500원에 20장 살 수 있었는데, 그냥 만들기로 했다. 왜냐하면 외국 사람들은 만들어서 사용했기 때문에;; 튜토리얼에서 애초에 카드 만드는거 보여줘서 그냥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참고한 지식들* http://www.shelaghlewins.com/tablet_weaving/TW01/.. 2021. 8. 26.
코르그 B1 디지털피아노 리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017년 7월 6일에 네이버블로그에 썼던 글을 T-Story에 옮기고, 현재(2021년)까지의 후기도 남겨봅니다. [2017/07/06] 카드빚이 늘었네요.ㅋㅋㅋ 괜찮아요, 이번달의 나와 다음달의 나와 반년후의 제가 있으면 못하는 것두 할 수 있다구요!! 25년 살면서 처음으로 40만원 이상을 카드로 긁어봤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거래한 가격은 저의 대학교 1학년 등록금으로 256여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거는 우리 한국장학재단님이 (대출로써) 내 주셨구요, 실제로 실물 거래한 최고가격은 저의 보증금으로 200만원이 다 였고.. 카드로 긁어서 계산한건 이번달에 이것저것해서 45만원을 긁은게 처음이군요. 예전에 떠나려고 했었던 85만원짜리 비행기표는 계좌이체로 해서... 핳..(취소했지만) 하하하핫.... 2021. 8. 26.
나의 3년째 최애 브라렛 컴포트랩 (2020년에 글을 쓰고 티스토리에 다시 옮깁니다. 또한 2021년에도 컴포트랩에서 새로운 속옷을 살 정도로 좋은 속옷브랜드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2018년부터 꾸준히 이용해오고 있는 저의 최애 브라렛 브랜드 컴포트랩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는 뭔가 부끄러워서 한번도 시도 못한 리뷰인데, 나이가 들어가니 얼굴에 철면피가 아주 두꺼워져서 리뷰할 수 있게 되었음. ​ 왠지 안믿으실까봐 영수증(?)과 팬이라는 증거를 먼저 대 보려고 해요. ​ 제가 웬만한 쇼핑몰 어플리케이션은 잘 안까는데 컴포트랩 어플리케이션은 갖고 있습니다. 늘 그런진 모르겠지만, 컴포트랩 홈페이지(어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하는게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 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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