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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2

잠 안올때 잠이오지 않았던 의외의 이유'들'에 대하여 오랜기간 불면증을 앓았었습니다.불면증의 시작은 14살 부터였던 것 같아요.이 때문에 관리해주지 않으면 낮밤이 엄청 바뀌어서 사회생활 하기 전 까지는 올빼미족에 가까웠습니다. 근데 이제 돈을 버니까 그러면 안되잖아요?이제 책임감 있는 어른이라고여!그래서 제가 느꼈던 잠이 오지 않았던 의외의 이유를 한번 적어보고,잠 안올때 했던 저의 루틴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루틴만 보시려고 하는 분들은 제일 아래로 글 내려주시면 됩니다. 내가 잠이 오지 않았던 의외의 이유 첫번째: 알러지(알레르기)비염과 후비루 보통 몸에서 쓸모없는 자극이 느껴질 때 잠이 안오지않나요?근데, 그 자극조차 제대로 못느끼게 될 때가 알레르기비염과 후비루 입니다. 저는 여름/겨울 보다는 봄/가을에 잠이 잘 안오는 편이었는데, 저는 그게 계절타는.. 2020. 9. 10.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에 대해서 며칠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좋아하는 것" 과 "잘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직업을 선택할 때 이 문제를 많이 떠올리는 것 같아요. 보통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고등학교 졸업 후, 고등학생 때 이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쯤은 다들 고민해보셨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 과 "잘 하는 것" 저는 개인적으로 두개 다 직업적으로 경험해 보았는데 굳이 고르라면 "잘 하는 것"을 먼저 직업으로 선택하는게 좋다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일반적으로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이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 두가지가 같기는 하늘의 별따기와 같은 것 같아요. 게다가 두개가 같으면 선택은 쉽지만, 가는 ..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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