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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

사운드룩 턴테이블 추천 사운드룩 SLT-300W 후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018년 11월에 구매하여 2021년 8월말까지 쓰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하단 첫번째 본문은 2018년 8월 말, 네이버 블로그에 업데이트한 내용 입니다. [2018.11 첫 구매] 드디어 턴테이블을 질렀습니다. 진짜 이렇게 좋은걸 왜 여태 안샀는지.. 턴테이블을 구매하기 앞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왕 살 것, 처음부터 좋은것을 사자니 LP만 돌아가면 잘 안쓸 것 같고, 다른 기능이 많이 들어간걸 사면 잔고장이 많이 날까봐 겁이 났었는데 그냥 잔고장 많이 나더라도 기능이 많은걸 사자 싶어서 질러본 사운드룩 SLT - 300W!! 기대보다 너무 가성비 갑이라 리뷰를 안 할 수 없었어요!!! 진짜 최고입니다. 정말 턴테이블 찾으시면 턴테이블 추천 꼭 박아드릴 수 있어요. 물론.. 2021. 8. 28.
코르그 B1 디지털피아노 리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017년 7월 6일에 네이버블로그에 썼던 글을 T-Story에 옮기고, 현재(2021년)까지의 후기도 남겨봅니다. [2017/07/06] 카드빚이 늘었네요.ㅋㅋㅋ 괜찮아요, 이번달의 나와 다음달의 나와 반년후의 제가 있으면 못하는 것두 할 수 있다구요!! 25년 살면서 처음으로 40만원 이상을 카드로 긁어봤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거래한 가격은 저의 대학교 1학년 등록금으로 256여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거는 우리 한국장학재단님이 (대출로써) 내 주셨구요, 실제로 실물 거래한 최고가격은 저의 보증금으로 200만원이 다 였고.. 카드로 긁어서 계산한건 이번달에 이것저것해서 45만원을 긁은게 처음이군요. 예전에 떠나려고 했었던 85만원짜리 비행기표는 계좌이체로 해서... 핳..(취소했지만) 하하하핫.... 2021. 8. 26.
나의 3년째 최애 브라렛 컴포트랩 (2020년에 글을 쓰고 티스토리에 다시 옮깁니다. 또한 2021년에도 컴포트랩에서 새로운 속옷을 살 정도로 좋은 속옷브랜드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2018년부터 꾸준히 이용해오고 있는 저의 최애 브라렛 브랜드 컴포트랩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는 뭔가 부끄러워서 한번도 시도 못한 리뷰인데, 나이가 들어가니 얼굴에 철면피가 아주 두꺼워져서 리뷰할 수 있게 되었음. ​ 왠지 안믿으실까봐 영수증(?)과 팬이라는 증거를 먼저 대 보려고 해요. ​ 제가 웬만한 쇼핑몰 어플리케이션은 잘 안까는데 컴포트랩 어플리케이션은 갖고 있습니다. 늘 그런진 모르겠지만, 컴포트랩 홈페이지(어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하는게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 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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