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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가죽공예8

[취미] 카드위빙+가죽공예를 이용한 카메라 스트랩만들기 (이전이야기)2021.08.26 - [취미생활] - [취미]요즘 빠져있는 새로운 취미, 카드위빙 10,000원으로 독학 해봄 [취미]요즘 빠져있는 새로운 취미, 카드위빙 10,000원으로 독학 해봄 만드는걸 좋아하다보니 때때로 통장이 너무 힘들어한다. 이번에도 유튜브에서 타블렛위빙을 하는걸 보고나서 한국에서 찾아봤더니... 배우는데만 월 5만원씩, 5개월 정도라고 했음ㅠㅠ ​ 클래 eccentric-house.tistory.com 저번에 마지막으로 만들어본 카드위빙 데이지꽃으로 카메라 스트랩 만들기에 성공했다. 가죽공예를 이용해서 스트랩을 완성시켜주었는데, 사람들이 자꾸 불안하다고한다. 근데.. 별로 안불안한게, 이게 막상 스트랩 짜여진걸 보면 엄청 쫀쫀한데다가 가죽공예의 새들스티치가 들어가는거라서 꽤나.. 2021. 8. 28.
[가죽공예] 선물받은 오찌 신발 수선/ 신발 리폼 / OTZ shoes / 오찌 로우 스웨이드 2018. 9. 26. 신발 정보는 오찌 로우스웨이드 이다. 너무 예쁜 신발이지만.. 재질이.. 가끔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색감만 괜찮은 것 같다.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에 오찌 신발이 떨어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찌 신발 가격에 비해서 재질은 확 구리다고 생각되었던게 나도 가죽 스웨이드 재질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독고였다;; 그것도 하필이면 내가 산 오찌 신발 만들때 가죽 끄트머리 사용했었는지 그 부분만 찢어졌다;;;(보통 독고 끄트머리가 잘 찢어지는편이다..) 하여튼 10만원하고도 더 비싼 신발인데..ㅠㅠ 이럴수가 있나.. 게다가 신발 산지는 1달도 안되었고 아껴신느라 몇번 안신었는데.. 선물받은거라 더 속상했었던 것 같다. 새로 사기엔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나머지 부분들이 .. 2021. 3. 8.
애플펜슬 들어가는 깔끔하고 심플한 가죽필통 만들어봤습니다 만들었던 심플한 필통이네요. 사실 만드는 과정도 찍고 싶었는데 그날 휴대폰을 안가져갔던터라... 찍지 못함. ​ 음.... 가죽공예... 요즘 진짜 가끔 하고 있고 또 그만큼 집중하지 않는 중이라서.. 다시 지퍼를 사러갈 일이 있나 싶지만. 그래도 기회되면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이긴 하네요. 디자인은 엄청 흔한 디자인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찾아보니 비슷한거 넘 많아서 실망함... 게다가 5천원이면 살만한 사이즈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좀 후회되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는 드네유.. 고급진맛은 있으니까 ㅎㅎ ​ 이왕 만들거 좀 좋은 가죽으로 만들걸 싶긴 한데 네..노력을 생각하면... 가죽공예 하시는 분들은 항상 좋은 가죽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사실 지퍼쪽도 기리메칠 해 주면 좋았겠지만 이미.. 2021. 1. 22.
뮤지엄카프 가죽으로 멋을 내 본 아빠 선물 반지갑 디자인 저번에 디자인 했던 이중벽 카드지갑 디자인이 뭔가 아쉬워서 다시 디자인 해 본, 이중벽 카드지갑인데 반지갑 디자인이다. 가죽공예로 만들어본 이중벽 카드지갑 디자인 가죽공예를 좀 오래(?) 라면 오래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한 2년 가량 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꾸준히 해보려고 이것저것 워밍업으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 저는 큰 작품 보다는 작은 작품 eccentric-house.tistory.com 지난번에 것은 남자친구에게 2년 전 선물했던 카드지갑을 업그레이드해서 만들었던지라 그냥 바로 남친 줌. 그러고 이번에 새로 만들어본 지갑은 아빠 선물로 드렸다. 아빠께 드렸던 가죽공예 지갑 선물들은 여러번 있었는데 가죽공예 배운지 얼마 안됐을 때 드렸던것은 바로 이것이다.. 화질에서부터 벌써 구린내가 난다... 2021. 1. 19.
[가죽공예] 수납이 좋은 여권케이스/여권지갑 디자인 ≪대전 가죽공예 THE CRAFT≫ ​취미생활로 추천하는 가죽공예, 여권케이스/여권지갑 만들기 예전에 만들어둔 여권케이스인데, 나름 저는 이게 디자인이 획기적(?)이다 생각하고 만들었던 그런 여권지갑 입니다. 음... 구매하겠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가격을 못맞춰서 한번도 판매한적은 없구 2020년 이전에 해외여행이 아주 자유로웠던 시절에 누군가에게 선물했던 기억은 있네요. 요것들은 만드는 과정에 대한 사진이었는데, 아마 클릭하시거나 하면 크게 볼수 있죠..? 사실 크게 볼 건 없습니닼ㅋㅋ 예전에 열심히 찍긴 했는데 다 비슷비슷.. 게다가 대충 찍어서 그냥 슬라이드로 했네요. ​ 아무튼 당시에도 오랜만에 가죽공예로 만들어본 여권케이스(여권지갑) 입니다. ​ 요 디자인이 어느 가죽을 써도 사실 큰 문제 없이.. 2021. 1. 12.
가죽공예로 만들어본 이중벽 카드지갑 디자인 가죽공예를 좀 오래(?) 라면 오래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한 2년 가량 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꾸준히 해보려고 이것저것 워밍업으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 저는 큰 작품 보다는 작은 작품 위주로 많이 만들었는데요,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 소품은 카드지갑입니다. ​ 사실 지갑이라고 하면 하나 정도만 있어도 오래 쓰는 거라 만들어두어도 사용을 하지않아 만들면서 약간 회의감이 들기도 해요. ​ ​ 약간 이번에는 워밍업으로 가죽공예 한거라 엄청 복잡하고 힘들게 만들지는 않았고, 그냥 패턴 연습 할 겸~해서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지갑을 살짝 오마주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 사실 저 지갑도 만들고나서 상당히 맘에 들긴 했는데, 아무래도 3년 가량 사용하다보니 테닝도 너무 많이 일어나기도 했고 현금 보유하기가 조금..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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