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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경험담

공간 활용 좋은 재활용분리수거함 씨에스리빙​ 사용 후기

by 플라시스 202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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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사오고나서 처음에는 깨끗하게 살았는데 다시 집이 개판이 되더라구요.

특히나 평소에 안보이는 집 부분은 아주 그냥 개판으로 살고있었음..

예를들면 재활용 같은 부분인데,

사실 별로 그렇게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지 않아서

아무 생각없이 몇주를 그냥 쌓아두는 편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를 보세요.

 

 

내 참, 보여드리기도 부끄럽습니다.ㅠㅠ

예전에 부직포나 타포린으로 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써 본 적 있었는데

매번 사용에 실패해서 이번에는 공간을 포기하고ㅠㅠ 딱딱한 스타일의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웬걸? 씨에스리빙에 있는 프라템이라고 하는 제품이

이뿌기도 이뿐데 공간활용 ㄹㅇ 각인 제품..

받기전에는 쌓아놓은 모양이 넘 예뻐서 그렇게 사용해야지 했는데

막상 온거 보니까 옆으로 늘어놓는것도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요거 재활용분리수거함으로 써도 좋겠지만,

장난감 같은거 담는 통으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포장은 이렇게 되어서 왔는데 박스 사방에 파손주의 붙어져있더라구욬ㅋㅋ

넘나 귀엽씀ㅋㅋㅋㅋㅋ

 

 

덕분인지 안깨지고 잘 왔습니다 ㅎㅎ

안에는 뚜껑3개와 통 3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박스가 생각보다 크고 좀 묵직해요~

 

 

포장은 한장 한장 비닐에 싸져서 왔는데,

뚜껑 싸진 거 말구 통 싸진 비닐은 절대 절대 버리지마시고 재활용하세요~

뚜껑싸진 친구도 다른 재활용품 버릴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으니

잘 접어서 보관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 보시는 링은 고정링이라고 쓰레기 봉투를 고정하는 링 입니다.

ㅠ제가 이 부분 잘 몰라서 아래 사진 몇장은 그냥 비닐이 노출되어져 있는데,

마지막에 고정링을 이용해서 쓰레기 봉투를 안으로 숨긴거 보여드릴게요 ㅎㅎ

 

 

쓰레기봉투는 씨에스리빙 프라템 분리수거함을 포장했던 비닐을 그대로 사용해주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통을 쌌던 비닐이기 때문에 통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랍니다.

원래는 고정링에 비닐을 올리고(?) 쏙 넣으면 깔끔하게 되는데,

ㅠㅠ제가 그걸 몰라서 사진이 다 죄다 비닐 노출된 것 밖에 없네용.

 

 

크기는 30L짜리예요,

제법 큰 사이즈인데 컴팩트하게 디자인 되어져서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요.

재질은 플라스틱인데 살짝 무광으로 된 거친면이라서 고급스럽고 모던해요.

색감도 흰색, 노란색, 갈색으로 저희집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색감이라 더 맘에 들었습니다.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단색으로만 구성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요 세가지 색상 조합이 넘 예뻐서 요러케~

 

 

이렇게 손잡이 된 부분도 있어서 옮기거나 할 때 위생적으로 옮길 수 있어요.

그리고 비닐을 노출해서 담으면 오히려 나중에 쓰레기 뺄 땐 더 수월할 수 있을 것 같아용

하지만 보기에 안 좋으니까 고정링 이용해서 숨겨주는것도 좋겠죠?

취향것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뚜껑분리형이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도

씨에스리빙 재활용 분리수거함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쪼롬히 세우는게 아니라

위로 적재할 수도 있답니다.

막상 받고 쪼롬히 세워두니 넘 귀여워섴ㅋㅋㅋ

한번 사진 찍어봤습니다.

 

 

푸쉬형 타입이라 한 손으로 쉽게 여닫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냄새 차단 효과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나 재활용쓰레기는 자주 쌓이는 것도 아니고

많이 쌓아서 버려야하기 때문에

냄새와의 전쟁이잖아요 ㅎㅎ

요 씨에스리빙 재활용 분리수거함은

그런 걱정을 덜어주는 디자인이랍니다.

 

 

분리수거함이라 색상을 다르게 구매했는데,

계속 헷갈려서 위에다가 네이밍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종이는 따로 빼놔도 될 것 같아서

페트, 유리, 캔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테이프로 고정해주었어요 ㅎㅎ

안헷갈리게 버리면 되겠죠?

구매하실 때 같이 파는 스티커를 이용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저는 요로케 글자로 써주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그림을 잘 그리는 금손이시라면

직접 그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투명한 스티커 용지에

적당한 그림을 프린트하는것도 좋겠어요

 

 

다 붙여준 모습 ㅎㅎ

페트병쪽을 원래 흰색으로 하려고 하다가

왠지 유리가 좀 더 흰 느낌이라 흰색으로 ㅎㅎ..

캔은 맥주를 많이 먹으니 캔색깔로~

 

 

요 재활용 분리수거함 장점이 이렇게 적재가 잘 된다는 점인데

세개를 동시에 쌓아도 안정감있게 쌓입니다.

세개를 다 쌓으면 한 130cm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럼 제 키랑 비슷해져서(?)

하나는 그냥 두고 두개만 쌓기로 했습니다.

요거도 처음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의 고민의 끝은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보시다시피 쌓아두면 이렇게 매무새가 안정적입니다.

이렇게 안정적일 수 있는 이유는 제품의 구조 때문이었는데요,

저는 이 부분이 재활용 분리수거함 프라템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엄청 깊진 않지만 이렇게 홈이 파져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잘 맞춰 끼우면 넘어가지 않고 잘 서 있습니다.

물론 너무 쎄게 치면 넘어가겠죠?

예를들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좀 쓰러질 염려가 있긴 하지만

베란다쪽 한 귀퉁이에 3개 정도 쌓아두고 쓰기에는

정말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것이죠.

게다가 색상이 요게 세트가 아니라요~

한 색상씩만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사용하시려고 하는 분들께서는

흰색으로만 구매해도 진짜 이쁠 것 같아요

보통 흰색-회색 조합은 많이 쓰는 조합이라..

제가 툭툭 치는대도 괜찮습니다

옆으로 넘어가거나 미끌림이 전혀없죠?

그래서 앞옆으로 그냥 쾅!! 쳐서 쓰러뜨리지 않는이상

별로 타격이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참, 고정링 사용법은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이렇게 해서 쓰레기통으로 쏙 넣으면

쓰레기봉투가 보이지 않아요!

물론 노출되어있는것도 귀엽긴 했지만ㅋㅋㅋ

노출 안된게 깔끔하니 보기가 더 좋습니다.

 

 

짠~ 이렇게 되었습니다.

훨씬 깔끔하죠?

씨에스리빙 프라템 라인(?) 제품이 다 이렇게 예뻐서

어떻게 사용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세개 다 쌓으면 이런 느낌이예요 ㅎㅎ

생각보다 길어서 저는 그냥 두개만 쌓고

하나는 옆에 놔두면서 쓰려고 합니다.

 

 

약간 가벽생긴 느낌이라서 더 좋기도 해요.

저희집이 현관가벽이 없어서 이렇게 커텐으로 쳐놨는데,

오히려 이렇게 딱딱한 재활용 분리수거함.

심지어 튼튼하게 쌓을 수 있는!! 제품이 있으니까

훨씬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 쓰레기는 잘 쌓이는 편이니까

이렇게 옆에 쌓아두는것으로 했어요.

아니면 노란색 위에 조금씩 쌓아도 될 것 같습니다.

공간활용도가 높아서 자취방에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은게,

자취방에서도 은근히 요 재활용하는게 머리아프거든요..ㅠㅠ

부직포도 옆으로 길쭉하게 생겨서

진짜 거의 침대만큼 자리 차지하잖아요?

요거 그냥 현관쪽이나 베란다쪽에

한쪽에 쭉 쌓아둘 수 있는 디자인이라 진짜 괜찮습니다.

뚜껑 분리형이라서 훨씬 깨끗하게 사용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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