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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경험담

파이어족이 되고싶은 사회초년생 돈관리에 적합한 투자상품 렌딧 [추천코드 : 111045]

by 플라시스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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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새롭게 알게된 단어가 있는데,

바로 [파이어족] 이라고 하는 단어입니다.

파이어족은 욜로랑 반대되는 개념인데요,

그렇다고 너무 반대되는 개념도 아니랍니다.

결국 현재의 금융위기를 맞이하는 방법에 대한 차이인데,

똑같이 미래가 안보이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지금의 행복에 만족해 하는 것이고,

누군가는 미래의 행복을 만들어나가는 것이죠.

파이어족은 미국에서 들어온 개념인데요,

경제적 자립으로 은퇴를 촉진한다는 영어인

Finant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자만 따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1990년대부터 시작해서 2008년 미국 금융위기때 확산된 사람들의 행동으로,

일반적으로 은퇴후 힘들어하는 베이비붐세대를 보고 자라온 아이들이 커서

미리 은퇴를 준비하는 현상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저희나라의 90년대 생들의 상황이랑 좀 비슷한 것 같아요.

꼰대들 생각이랑 다르게 은근히 돈 안쓰는 짠돌이 짠순이들이 많거든요.

아무튼 욜로나 파이어족이나 기본적으로

"돈에 얽매이지 않는 행복"을 찾는 것은 같지만,

이것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차이가 있는데요

파이어족은 기본적으로 생활비를 최대한 아껴

수익의 60~70%를 저금합니다.

그래서 30대말, 40대 초에 은퇴를 하는 것이죠.

미국에서의 파이어족은 고소득, 고학력자들 위주로

소형아파트에 살고, 식비를 아끼는등의 방법으로

정말 짠돌짠순이 생활을 해서 돈을 아껴 생활한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여 은퇴자금을 많이 마련하는것이죠.

그리고 모은 돈으로 주식등의 재테크를 진행해서

매년 5~7%의 수익을 내어 살아간다고 하네요.

이것은 미국 이야기고

한국에 들어온 파이어족들은

제가 봤을 때 조~금 다른양상을 보이는 것 같아요.

(제 뇌피셜과 경험에 의해 이제 글 작성할거예요)

 

 

제가보았을때 한국에서의 젊은 파이어족들은

한국의 법률망에 맞게 최대한 생활비를 아껴

적금을 많이 드는 방식을 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부동산 개념중에 "전세"개념이 있어

이를 통해 [빚]도 좋은 빚고 나쁜 빚이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빚도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말에 정말 천번 만번 동의하구요.

한국에서 사회초년생 돈관리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아무튼 가장 첫번째는 기본 생활비를 줄이는 방법에 있습니다.

 

(1)나라에서 지원하는 저이자의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거나

(예를들면 디딤돌,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등)

부모님의 집에 얹혀살기.

(2) 휴대폰 안바꾸고 오래쓰고, 와이파이 이용하거나

알뜰폰 사용으로 휴대폰 요금 아끼기.

(3) 차를 사도 경차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 혹은 전기킥보드,자전거등을 이용하여 교통비 최소화 하기.

(4) 점심은 회사식대를 이용하거나 사식을 이용할 경우 도시락등의 방법으로 식대비 최소화로 만들어두기.

 

이 정도가 있겠네요.

두번째는 부업생활을 하는 것 입니다.

부업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짬짬히 쓰고 아껴쓰는것도

하나의 덕목으로 생각될 수 있겠죠?

 

(1) 캐시워크, L-point(라임 : 설문조사 어플)등의 활동으로 짬짬히 포인트를 쌓아주는 부업하기

*참고로 라임 추천인코드는 : 490957

추천해주시고 L-point 500포인트 받아가세요~

(2) 차가 있는 사람은 타다택시, 쿠팡택배 등으로 추가 수익.

(3)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공모전 참가

(4)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등의 SNS 인플루언서활동

 

세번째는 투자 재테크입니다.

투자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사회초년생 돈관리 기준으로 한번 써볼게요.

 

(1) 렌딧 (추천코드 : 111045)으로 재테크

및 각종 P2P재테크 진행

(2) 주식등을 통한 재테크

(3) 은행 펀드를 통한 재테크

(4) 공부하기 등을 통해서 나의 가치를 올리는 나테크

→ 월급 상승&퇴직금상승 효과 도모

(5) 내일채움공제, 청년희망통장등을 이용한 적금

 

정도가 있겠네요.

부동산 투자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사회초년생이 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번 빼 봤습니다.

은행펀드인 경우 요즘은 300만원짜리도 있더라구요~

제가 하고자 했을 때에는 500만원 부터였는데 말이죠 ㅠㅠ..

다른 펀드는 ETF를 하는 건데 그건 나중에 다시 다뤄볼게요~

마지막으로는 적금과 현금화 입니다.

이 방법으로는 중고로 물건거래를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면서 현금화를 해 두어

적금을 들거나 P2P투자로 재테크를 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건데,

제가 정말 애정하며 사용하고 있는 렌딧입니다.

 

저는 렌딧에 최종적으로 3년정도 투자했는데,

딱 사회초년생들이 투자에 대해서 도전해보기 좋은 것 같아요.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낮춰주어요)

덕분에 다른 투자로 넘어가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렌딧은 적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P2P 소액투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의 적금과 현금화 방법과

재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최저 5천원부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삼성주식이 현재 72000원인것에 반해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당근마켓을 종종 이용을 하는데,

당근마켓으로 판매한 5000원 정도의 수익을

여기 렌딧에 투자하여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어요.

(1000~2000원 수익은 보통 미니스탁에 투자합니다.

미니스탁에 대한것도 나중에 다뤄볼게요)

예전에는 실질적인 월급을 투자하는 방법으로 했었는데,

요즘에는 당근마켓등을 통해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한 금액으로

열심히 P2P 소액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금처럼 SNS 홍보를 통해서

렌딧 포인트를 받는 방법도 진행하고 있는데,

렌딧 가입하실 때

추천코드 111045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렌딧 회원 가입하면 축하금 2천원!

첫 투자하고 친구와 같이 포인트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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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2000포인트 받고 시작하실 수 있고,

저도 2000포인트 받을 수 있어요 ㅋㅋ

 

그리고 사회초년생 돈관리로 추천드리는

렌딧 이용하시게 될 때 보통 돈이 진짜 입금되냐?

이거를 되게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요.

렌딧은 일단 사람들에게 돈을 모읍니다.

그래서 투자할 때 보면 투자기간이라는게 있어요.

그래서 투자기간동안 돈을 모으고 대출이 실행되면,

그때부터 1년동안 돈을 나누어서 상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진행 후,

약 1달 후 부터 수익이 발상하게 되며

12개월동안 나누어서 받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이름 굳이 안지워도 될 것 같아서

해당 내용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죄번호는 혹시나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걸 생각해서

지우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할게요!

그리고 한달여 후에 받은 돈 은

또 한달동안 3번에 나누어 상환되기 때문에

5000원 투자하면 아마 한달에 300원 안되는 돈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저는 제법 투자한 금액이 크고,

중간에 중도상환금도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4만원이라는 한달에 3번 정도 받는 것 같아요.

적을땐 한 2만원 정도?

이렇게 받은돈은 제가 지금 집 전세 때문에

현금이 급해서 요즘에는 다시 도로 빼고 있어요.

그래도 급하지 않은 돈이 생긴다면

또 이렇게 적금처럼 렌딧에 투자하곤 한답니다.

하여튼 그래서 약간 적금처럼,

아니면 복리적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금은 보통 출금 신청 당일에 되는 편이예요.

퇴근할 때 쯤 띠링~ 하고 입금이 되니까

기분이 좋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녁에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 9시에 입금됩니다.

 

 

저는 오늘 글 쓰는날 출금했으니 기다리기만 하면 되네요~

돈은 들어오니 걱정하지마세요

정 걱정되면 렌딧 신한계좌에

돈 1000원 넣었다 빼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요즘 제가 렌딧이 좀 걱정되는것은

제가 투자한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부실금 처리된 사람들과

장기연체자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다는것입니다.

사실 둘다 문제예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렌딧이 좋은건

이 두가지 문제에 대해서 잘 대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부실금들은 상환이 되는 족족 저에게 들어오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최대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 갚으라고 독촉을 진행한답니다.

 

 

이러한 상황은 채권공지를 통하여

상황을 체크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투자라는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좀 걸려도 어느정도는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익에 비해서 그렇게 리스크가 큰 편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물론... 개인 회생 가신 분들도 있지만..

 

 

조아..? 조으냐구...

개인 회생 가니까 조아??

하.. 암튼 그래서 지금까지는... 손실까지 합쳐 총 수익이 약 5%정도 되는 것 같아요

8%라고라지만.. 단기 연체까지 하니 약 10만원 못받았고, 아예 손실은 2만원 정도..?

그리고 5%정도면 아마 은행에서도 약간 공격투자쪽이었던 것 같거든요?

하..저번에 은행갔을 때 그 사진을 좀 찍어올걸 아쉽..

아무튼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아직 불신이 많고 예민하신 분들은

파이어족 사회초년생 돈관리로

이 렌딧을 추천드리진 않을게요.

그리고 렌딧을 한다고 해도 정기적으로 돈을 넣는것 보다는

저 처럼 비정기적으로 돈이 생길 때 조금씩 모아두는것이

조금 더 렌딧을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보시다시피 망한 채권들(?)은

매각회수금액으로도 어떻게든 돈이 들어오고,

또 조금 잃는다고 해도 저 처럼

렌딧 추천인코드(111045)를 통해서 다시 돌려받을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시작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원래 잊은돈들이 가장 잘 쌓이는 것이거든요.

티끌모아태산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파이어족들은 조금이라도 더 아끼려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잊기 좋은 돈들,

그냥 지갑에만 묵혀두지 말고 렌딧으로 투자하면

나중에 정신차려보면 생각보다 큰 돈이 쌓여있을거예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렌딧을 파이어족의

하이브리드 재테크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적금과 투자를 합쳤잖아요

 

 

이게 제 분산투자 적정성이고

예전에 비해서 비약적으로 늘고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종종 당근마켓등으로 현금화 한 돈으로

이렇게 재테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만원 1만원 이렇게 넣어줬었는데

저의 부실채권을 보시다시피....

만원 빌려주지마세요.. 역시 투자는 분산투자!!

그래서 저는 투자모델을 하나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P2P는 경제를 배우는 용도로만 쓰고

진짜 투자는 주식공부를 아주 적은돈으로 시작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투자를 진행해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예를들면 주식투자공부를 위해서 1년이란 시간을 투자한다면?

렌딧에 일단 현금화한 돈을 조금씩 모으고,

여기서 나오는 돈을 가지고 주식을 조금씩 시작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항상 돈은 호황이 있으면 불황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진짜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그렇다는것이죠.

IMF에도 돈 벌 사람들은 돈 벌었다잖아요?

그런 원리인거죠.

 

 

만약 렌딧 시작한 것이 불안하다면

중간에 렌딧마켓을 통해서 팔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급전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도

마치 적금의 중도 인출처럼

이렇게 렌딧마켓을 통해 판매를 할 수 있어요.

 

 

반대로 5천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할인된 채권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이득을 챙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렌딧마켓을 이용하여

사회초년생 돈관리를 진행한다면

모집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돈이 입금입금 되는 거니까

나름 괜찮은 방법이 아니겠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합리적인 투자점을 찾는 다는 것에서

저는 이 렌딧이 파이어족에게 잘 맞는 투자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파이어족들은 주식투자와 같은

재테크를 통해서 노후준비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돈을 악착같이 모으면서도 동시에

경제공부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꼭 파이어족들이라면!!!!

이 렌딧 이용해 보시는 것이 좋겠고,

저의 렌딧추천코드는 111045로,

저를 추천해주시면 2000포인트 받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판매한 금액은 2영업일 이내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렌딧으로 인하여 비상금 마련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렌딧이 좋은건 다른 부업에 비해서 세금이 적다는것인데,

네이버 애드포스트만 해도 세금이 3.3%...

다른 부업들도 마찬가지예요 ㅠㅠ..

그래도 여기서는 뭐 중간 수수료가 있긴 하지만,

1.72% 가져가는거라 나쁘지 않음.

그리고 제 이름으로 세금이 잡히지 않아서

저의 월급이 오르지 않아 좋더라구요^^

물론 이게 단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대출받을게 아니라면... 월급 올라봤자 세금만 올라갑니다.

 

 

판매가는 보시다시피...

물론 종종 비싼 채권도 있습니다만,

채권을 살 때에는 꼭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1) 왜 빌리려고 하는가?

(2)정기적인 수입원이 있는가?

(3)기 대출이 얼마인가?

 

마치 은행에서 심사하는것 처럼 보시면 되는데,

제가 오랜기간 렌딧을 사용해 보니

보통 상환대출쪽이 잘 갚고

또 중도상환이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는 렌딧대출의 특성을 잘 이용한 사례인데,

렌딧은 은행권에 잡히지 않는 대출이라

다른 대출로 갈아탈 때 많이 중간대출로 사용하시는 듯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중도상환으로 짧게 치고빠지는것도 좋아서

이렇게 중고채권(?)을 살 때에는

이왕이면 상환대출을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끝으로

제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렌딧으로 벌어드린 수익들은

저의 여행자금으로 사용되어졌거나

혹은 저의 전세자금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사회초년생 여러분 다들 힘내시길 바라고...

파이어족에 다들 도전하시어

우리 미래에 다들 멋쟁이 40대로 만나길 바래요.

저는 잠정적 직장인 은퇴를 40대 중반으로 잡았습니다.

여자 은퇴 40대 중반이면 제법 긴 편이지만,

저는 은퇴 후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싶어요.

사실 40대 초면 좋겠지만...

제가 30대 중반에 아이를 하나 낳는다고 가정하니

계산 결과 40대 중반이 되더라구요 ㅠㅠ...

빨리 산부인과 기술이 발달되어서

40대에도 아이를 낳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낳을 수 있을까?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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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렌딧 추천코드 111045 추천해주시고

2000포인트 벌어가셔요..

 

그리고 아래가 제 현재 포트폴리오..

 

 

 

저는 렌딧으로 최종적으로 약 5%의 수익을 얻었고,

투자금이 적었지만 투자습관을 들이는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중고거래및 부업을 통해 얻어진 수익을

렌딧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부업수익이 많이 줄어

많이 투자 못하고 있긴 합니다)

 

근데 신경 안쓰고 편하게 투자하기에는

렌딧이 젤 나은 것 같긴 해요~

 

아무튼 상황에 맞게

투자하는 습관과 투자를 하시면

맘 놓고 투자하실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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